- 국내도서 (77)
- 종교/역학 (32)
- 시/에세이 (17)
- 사회과학 (5)
- 아동 (5)
- 인문 (5)
- 유아 (5)
- 소설 (2)
- 가정과 생활 (1)
- 자기계발 (1)
- 전공도서/대학교재 (1)
- 청소년 (1)
- 취미/레저 (1)
- 컴퓨터/인터넷 (1)
- 외국도서 (0)
- 굿즈샵 (0)
(77건)
(77건)
(2건)
(2건)
(298건)
(298건)
[리뷰]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푸리아
작성자: 두뽀사리 추천수: 0 2011.10.17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푸리아루카스 하르트만 글 / 김무연 그림국민서관 동생 로버트 편에만 서는 데다, 꿈에 그리던 여름 캠프를 못 가게 하는 부모님에게 화난 분노 폭발 소녀 마리는 여름 캠프에 가려고 집을 몰래 빠져나옵니다.그런데 지하철에서 만난 것은 마리를 뒤쫓는 가면 쓴 고양이들과 끝도 없는 특이한 기차뿐이다.자신을 각각 프리모와 세콘도...
작성자: 분홍공주 추천수: 0 2008.04.23
‘분노’라는 단어에 작고 예쁜 느낌의 ‘요정’이라는 단어를 짝지어 준 작가의 생각을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에 비로소 알게 되는 제목이다 나는 이 책 속의 주인공 마리처럼 분노를 참지 못해서 큰소리를 낸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때마다 느끼게 되는 점이 ‘그래 잘했어~~~’가 아니라...
[리뷰]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
작성자: 구닥다리 추천수: 0 2011.10.24
이 책을 읽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떠올랐다. 아무래도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그 생각을 할것 같다. 마법세계에 빠져서 위험을 다 겪으며 자신과 처지가 같은 사람을 만나 같이 어려움을 해쳐나가며 악당을 없에고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가는 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정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의 내용과 비슷했다. ...
[리뷰]
분노를 용기로 바꿔보세요!
작성자: 련이이뽀 추천수: 0 2008.04.21
동화속 세계를 여행한 기분!!! 책을 덮으면서 느낀 느낌입니다. 어렸을때 읽었던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같은 느낌~!?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 푸리아는 마리라는 아이가 겪은 꿈같은 이야기랍니다. 항상 모든 일에 불평 불만이 많았던 마리는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부모님 앞에서 식탁을 뒤집어 엎는 큰 일을 칩니다. 그래도 자...
[리뷰]
분노를 다스리는 법
작성자: 승아린맘 추천수: 0 2008.04.26
요정책을 울딸들이 너무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아직 울딸들에겐 좀 어렵구요.. 엄마인 제가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 잘봤답니다. 이야기가 아주 술술 읽히더라구요. 6살인 울 승아..요즘 화를 잘 내고..자신의 화를 어떻게 해야 할찌 몰라할때가 있어서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됐었답니다. 울딸이 조금만 더 크면 분노의 요정에게 편지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