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건)
(57건)
(5건)
(5건)작성자: 마지막종 2016.02.17
입력 : 2016.02.11 03:00 좋은 전시는 미묘한 차이를 통해 사진 보는 눈을 넓혀줘 좋은 사진 많이 봐야 더 잘 찍고 느낄 수 있어 조인원 멀티미디어영상부 차장 모니터보다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듯 사진도 전시회에 가서 봐야 제격인 것들이 있다. 사진은 회화나 조각과 달리 사람들에게 원본의 개념이 희박하다. 그래서 누가 촬영했든...
[테마] 보너스 5천만원 쏜 한미약품 미술관 '매그넘 판도라' 열었다
작성자: 마지막종 2016.02.17
입력 : 2016.01.14 17:40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매그넘' 이름만 들어도 빤하다고?.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이 '찰나의 미학'이라는 매그넘 사진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제쳤다. 새해 첫 전시로 국제적인 보도사진가 매그넘 컨택 시트(magnum contact sheets)...
[테마]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 제14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돼
작성자: 마지막종 2016.02.17
입력 : 2015.11.20 17:45 대한사진예술가협회(회장 이철집)는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kuwabara shisei)를 제14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이해선 사진문화상 심의 위원회(위원장 김한용)는 '외국 사진가로서 기록해야 할 역사를 그 시대의 유산으로 남긴다'는 철학으로 약 50년동안 한국의 현대...
작성자: 마지막종 2015.04.12
<P id=date_text>입력 : 2015.04.07 03:00 </P><H3>['매그넘' 첫 사진전 그대로… 한미사진미술관 '매그넘스 퍼스트'展]<BR><BR>戰後 풍경 등 1950년대 모습 담긴 브레송·카파 등의 작품 83점 전시</H3><DIV...
[테마] [만물상] 김규진의 高宗 사진
작성자: 마지막종 2016.02.17
발행일 : 2015.10.07 / 여론/독자 a34 면 ▲ 종이신문보기 서산 개심사(開心寺)는 '마음을 여는 절'이라는 이름처럼 고즈넉하다. 대웅전 마당을 가로막듯 선 누각 안양루에 큰 글씨 편액 '상왕산 개심사(象王山 開心寺)'가 붙어 있다. 모난 데 없으면서 힘 있는 예서(隸書)가 편안하면서도 묵직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