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10건)
(29건)
(29건)
[리뷰]
천의무봉 1 - 태규
작성자: 같이보세 추천수: 0 2012.09.13
문안인사를 드리러 갈 때 마차를 타고 가야 할 정도로 넓디넓은 장원. 황제가 산다는 자금성의 크기를 능가하는 장원만 곳곳에 세 개. 넘치는 부로 세상까지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하는 세가가 바로 보경장이였다. 세가의 삼대독자이자 소장주인 초비윤. 남부러울게 없이 행복할 것 같은 위치에 있었지만...
[리뷰]
천의무봉 4 - 태규
작성자: 같이보세 추천수: 0 2012.09.14
현 무림은 강북 구도맹...강남 제가련이었다. 강북에 위치한 육대문파가 구도맹을 만들자 강남은 위기감을 느꼈고. 급기야 각 세가에서 인원을 차출하여 연합팀을 만들었는데 그게 제가련이었다. 여기에 비밀리에 움직이는 조직이 있었으니...공홍(청)과 일월성신이었다. 각각 마와...
[리뷰]
천의무봉 6 - 태규
작성자: 같이보세 추천수: 0 2012.09.15
생각보다 길어지는 보경장과 제가련(공홍청)의 싸움... 결국 제갈무진의 중재로 무림대회에서 지지부진한 싸움이 끝을 보게 된다. 각팀에서 세 명의 고수를 출전시켜 토너먼트를 벌이자는 것. 그 여섯 명 중 최후의 승자가 보경장과 공홍청의 모든 권한을 갖는다~~는 뭐 그런... ...
[리뷰]
천의무봉 3 - 태규
작성자: 같이보세 추천수: 0 2012.09.14
흑백설귀가 보경장에 침투해 초비윤을 납치하려 했지만 지인들의 죽음에 초사이언이 된 초비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러자 흑백설귀를 수하로 부리던 유관전마가 직접 나서게 되는데... 무림에 기이한 물건 중 탈백정이라는 것이 있다. 삼키면 내력은 물론 무공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준다는 신비한...
[리뷰]
천의무봉 7 - 태규
작성자: 같이보세 추천수: 0 2012.09.17
드디어 초비윤과 당자후의 싸움으로 시작되는 마지막 7권. 뭐 예상했듯이 위기일발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깨달음으로다 신공을 보여주시니... ^ ^ 당자후의 시작으로 남궁붕유와 강노를 꺾어 주시고... 그 자리에서 보경장 해체를 선언하고 연이어 공홍청과 제가련 해체도 선언하게 된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니 가만히 있을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