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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체르니 100번도 역시 세광출판사!
작성자: 그대는별이죠 추천수: 0 2011.12.23
딸아이가 바이엘을 마칠무렵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초등학생이었던 20년 전만해도 피아노학원에서 바이엘을 마치면 체르니100번을 쳤고, 그 후에 30번,40번 순서로 진도를 나가는게 정식코스였다. 하지만 요즘은 모든것에게 빨리 빨리를 외치는 속도의 시대라 그런가, 학원에 따라서 중간과정을 생략하는 곳도 많고 '어드벤처'와 같은 색다른 이름의 속성과정이 있...
[리뷰]
명곡집도 역시 세광출판사!
작성자: 그대는별이죠 추천수: 0 2011.08.17
딸 아이의 피아노치는 모습을 보면서 , 나도 얼마전부터 다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악보집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많아졌다. 물론 선호하는 출판사가 있다. 바로 세광출판사다. 난 적어도 피아노를 배우는데 있어서는 '나 어릴적 배우던 방식과 교재'를 고수하는 일종의 보수파다. 때문에 요즘 새로나...
[리뷰]
세광음악출판사 쇼팽 3 - 왈츠
작성자: sbinu 추천수: 0 2011.10.20
악보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세광출판사라 의심의 여지 없이 구입했던, 왈츠 음반입니다. Chopin 의 책 중에서는 Etude(연습곡) 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세광음악출판사에서 구입했지요. 쇼팽의 3번 곡집 '왈츠' 에서는 아무래도 '화려한 대왈츠' 를 비롯하여 유려하고 아름다운 쇼팽만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
[리뷰]
소곡집도 역시 세광출판사.
작성자: 그대는별이죠 추천수: 0 2011.05.13
바이엘에서 체르니로 넘어갈무렵, 선생님께서 새로 활용하게될 책들을 말씀해주셨다. 체르니, 하농, 브로커뮐러, 소곡집, 소나티네앨범 이렇게 다섯권. 그중에 소곡집이 좀 어려울수있으니, 째즈 소곡집으로 하자시는데, 소개해준책을 몇장 넘겨보니 가요에서 팝송까지 무척 간단한 악보로 거의 동요곡집 수준이었다. 즐겁게...
[리뷰]
세광음악출판사 쇼팽 1 - 소나타
작성자: sbinu 추천수: 0 2011.10.20
프레데릭 쇼팽의 1권 소나타입니다. 사실 낭만파 음악가의 대표주자이다보니.. '형식미'를 벗어난 음악을 많이 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쇼팽이 소나타를 남겼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어쩌면, '형식'을 벗어난 미학을 추구했던 음악가라 그런지.. 소나타 이외의 곡집들이 많이 유명한 듯하네요. 볼레로, 판타지, 스케르초, 에튀드, 녹턴(야상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