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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hota 추천수: 0 2012.05.08
빠르고 다양하고 풍부한 세상속에서 자아를 표현하고 나누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대중의 개념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 나에겐 새로웠으며 이 책에서 말한 이상한 놈들위해, 이상한 놈들에 초첨을 맞추기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 나자신에 초점을 맞춰 다른 사람과 다른 나. 나 자신을 이상한 놈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리뷰]
새로운 것에 목 말라하는 사람들을 위해^^ - 여가고수의 시대
작성자: 지성히야 추천수: 0 2010.05.04
여가고수의 시대 평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우리는 주말을 즐긴다. 하지만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가? 그냥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고, 영화를 보고, 늦잠을 자고, 청소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고 보통 그렇게 보낸다. 황금같은 주말, 이제는 그런 따분한 주말이 아닌 새로운, 좀 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말을 보내고 싶은 사람...
작성자: 크리스혜윰 추천수: 1 2012.05.14
나는 직업상 pt를 자주하거나 대중앞에 나서서 스피치를 하지는 않지만,회사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어른들과 얘기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음...지금 한순간 한순간이 스피치에 도움이 되는 밑거름이라는 것이다.매순간 내가 생각하는...
[리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사랑해야 한다..이 자리에서.."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작성자: 꽁뽀탄짱 추천수: 9 2009.06.19
새 이름으로, 새 인생을 살고 싶어지는 때가 가끔 있다.. 지금껏 애써 만들어놓은 나의 자리이고, 나의 이름이건만.. 가끔은 그 모든 허울이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사람들이 알아온 나와 진짜 나.. 진짜 새로운 내가 되고자 하여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전의 나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해석해버린다.. 어제가 딱 그런 날이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삶은 아무리 ...
[리뷰]
글쓰기 시작, 어렵지 않아요
작성자: 샤워크림 추천수: 0 2014.01.05
<P>글쓰기를 해보면 아이들은 꼭 한마디 씩 한다. 바로 이 책의 제목과 같은 말이다. "뭘 써요, 뭘 쓰라고요?" 뭘 써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주제를 던져줘도, 소재를 던져줘도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뭘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에게 "그냥, 쓰라고! 네 생각을 써 봐" 이렇게 말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