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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작성자: 푸르름을베어물다 추천수: 0 2012.05.27
< 목차 > * 시인의 말 제 1부 축제의 꽃 / 파도 / 외할머니 / 잡담 길들이기1 / 잡담 길들이기 2 / 잡담 길들이기 3 메아리 / 부활절 전후 / 나그네 / 들꽃의 묵시록 / 첫날 밤 / 그레고리안 성가 1 / 그레고리안 성가 2/ 그레고리안 성가3/ 가을...
작성자: 무우민네 추천수: 6 2008.12.28
요즘은 산에 나무 열매도 많지 않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는 먹을 것을 구하기도 힘들어서 인가까지 내려오는 동물들도 많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긴 겨울을 겨울잠 없이 보내야하는 동물들에게는 추운 겨울이 인고해야하는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다. 환경변화와 동물들의 터전이 점점 줄어들어 ...
[리뷰]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
작성자: 희야8772 추천수: 0 2011.07.12
평범한 일상의 어느날. 그렇게 주인공 샘의 마지막은 조용히 소리없이 한발짝씩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제목에서 그녀의 죽음을 이미 알고 ...그렇게 읽어가기 시작하지요 언제까지나 계속되어질것같은 일상이 샘의 마지막날로 치닫고...그리고는 흰빛과 굉음과 자동차속에서의 혼란스러운 순간이 기억의 끝이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전날 나락으로...
[리뷰]
우린 모두 달라요.
작성자: 마노아 추천수: 1 2009.05.16
프레드릭의 작가 레오 리오니의 동화다. 꼴라쥬 기법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그림처럼도 안 보이는, 독특한 그림이다. 이 책의 주인공 티코는, 어렸을 때에 날개가 없었다. 다른 새들처럼 노래도 하고 팔짝팔짝 뛰기도 잘 했지만, 날지는 못했다. 다행히도 친구들은 티코를 사랑해 주었고, 열매를 가져다 주었다. 티코는 늘 자신은 왜 다른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