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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평] 포 피시, 폴 그린버그, 시공사, 2011
작성자: 이준입니다 추천수: 0 2011.07.04
[서평] 포 피시, 폴 그린버그, 시공사, 2011 · 1. 폴 그린버그 1967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에 사는 작가이다.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뉴욕 타임즈에 생선·양식업·바다의 미래에 관한 기사를 쓰기 시작했으며, <포 피시>로 2011년 미국 식품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제임스 버너드 상을...
[리뷰]
큐브타임즈 특종을 잡아라
작성자: 두공주와 추천수: 0 2008.03.19
과학은 나에게 있어 여전히 어려운 분야이다 그렇기에 처음 과학을 재미있다 표현하는 아이들이 반가우면서도 좀 낮설기도 했다. 그렇게 재미있다 생각하는 과학의 흥미를 더욱 잡아두기 위해 많은 과학서적들을 찾게 되곤한다. 과학신문, 큐브, 특종이라는 단어가 어우러져 무슨 내용일가 한껏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는 표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
작성자: 꿈을이룬소년 추천수: 0 2010.09.11
밖에서는 비가 내려 기분이 우울합니다. 오랬 만에 찾아온 학교에서 '서지향'카페에 들렸습니다. 달콤한 노래 소리와 은은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이 있는 곳을 몇 바퀴 돌다가 '위클리비즈i'를 발견했습니다. 한두 달 쯤에 게시하였던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의 기초가 되었던 책 입니다. 구입하고 싶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에 군침만 흘리...
작성자: 태양건전지 추천수: 0 2010.08.19
기욤뮈소. 천재적인 작가다. 누가 어떤 비판을 하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는 도가 튼 사람같다. 구해줘를 시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완전한 죽음까지 다 읽어버렸다. 그의 책을 읽을 때면 스릴과 감동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랑이라는 테마와 해피엔딩은 마른 우리의 감성을 적시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의 책을 계속 읽다보면 계속 반복되는...
작성자: 비카페캡틴 추천수: 0 2008.03.19
책 속의 등장인물 처음에 나오는 큐브가 눈에 띄었다. 얼마전 본 트랜스포머 속에도 큐브를 빼았기위한 변신하는 로봇들이 주인공들로 나왔었다. 큐브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네모가 생각나고 함께 주사위가 생각난다. 주사위를 굴려서 새로운 숫자를 기대하는 동안의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