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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멀리 돌아서 되돌아 온 포도밭
작성자: 나빌레라311 추천수: 0 2013.09.27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7px; margin: 0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0px; background: url(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images/i_msg.gif) no-repeat 0px 2px;...
작성자: smilla 추천수: 1 2012.02.20
“그녀와 단 둘이 세상 가장 밝은 낙원으로 가는 아침, 산책길 이게 만약 꿈이라도 괜찮아. 오늘도 난 뒤를 따라 걷는다. 몇 걸음 뒤에서 조금이라도 급하게 서두르면 안돼. 새하얀 어깨위로 내려앉은 햇살이 뒤를 돌아보며 웃을 때까지 아침이 정말 좋아 그댈 볼 수 있어 좋아. 누가 뭐라 해도 난 뒤따라 걸어간다.... &...
[리뷰]
시가 있는 환한 세상
작성자: 푸르름을베어물다 추천수: 0 2012.06.28
시간이 초를 녹아내리면서 세월을 태워 나가는데... 푸르름도 익어 더운내가 제법 어른스러워지는 날인데... 자라내어야 하는것들은 익히고싶은 것들은 얼음으로 차가워져 버렸을까.. 기다린다는거 언젠가라는 기대를 걸어두고 살아가는 일이리라... < 목차 > *...
[리뷰]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작성자: 해월춘하추동 추천수: 0 2012.05.23
여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옴에 세월은 유수같이 빠르기만 하다. 불혹의 나이속에 잠시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되새겨 볼 수 있는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그때가 더 행복했네'라는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멋진 한권의 책을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만났다. 이 책과 더불어 지난날들의 추억을 상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