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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연가윤 추천수: 0 2011.07.29
아침마다 밥먹어라, 세숟가락만 더 먹자라는 말을 잔소리처럼 하는 엄마랍니다. 아이들이 이른 아침에 밥을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늘 애를 먹는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왠지 엄마 마음에는 빵은 간식처럼 여겨지더라구요.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안심이 되는가봅니다. <위대한 쌀과 밥>은 농촌정보문화센터와...
[리뷰]
씽크 스마트 - 위대한 쌀과 밥
작성자: 무지개호수7 추천수: 0 2011.07.21
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 농촌정보문화센터. 쌀박물관 자료 제공 농림수산 식품부 추천도서 쌀박물관 추천도서 (사) 한국 박물관협회 ...
[리뷰]
<위대한 쌀과 밥>
작성자: 은빛날개천사 추천수: 0 2011.07.24
백명식 지음 자료제공-농촌정보문화센터.쌀박물관 씽크스마트에서 나온 박물관은 살아있다 두번째 시리즈 <<위대한 쌀과 밥>>입니다. 밥을 참 잘 먹는 아이도 있지만 밥을 먹기 싫어해서 항상 밥을 갖다 주면 항상 엄청...
[리뷰]
<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작성자: yeh1999 추천수: 0 2011.07.31
우리 집에서는 밥과 면이 경쟁하면 항상 면이 이긴다. 밥은 항상 먹는 일상적인 모습이 있는 반면, 면은 별식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일 게다. 일요일 점심에 먹으라는 선전이 있을 정도로, 면은 우리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다. 라면뿐 아니라 파스타, 칼국수, 짜장면 등 다양한 소스와 어우러진 면 요리는, 그 자체로는 별다른 맛이 없는 담백한 쌀밥을 이기는 것...
[리뷰]
귀농 혹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성자: 하레온나 추천수: 0 2010.02.02
전원생활까지는 아니고 도시 바깥의 가장자리쯤 되는 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더니 남편이 겁을 준다. -시골에선 자기처럼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잘할 수 있겠어?? 그러고선 남편이 들고 들어와 내민 책. 변두리라고는 하지만 서울에서 태어나서 살았던 나는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걸까?? 했더니 있긴 있나 보다.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