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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J 추천수: 0 2012.05.15
요즘 모두들 귀농 귀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죠? 저도 부모님들 생각에 귀농보다는 아직은 귀촌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 문득 제 눈에 발견된 것이 '박인호의 전원별곡'이라는 칼럼입니다. 이 칼럼은 국내1호 헤럴드 경제의 전원&토지 칼럼리스트 박인호씨의 칼럼이구요. 이 칼럼을 읽고 박인호씨에 대한 ...
[리뷰]
서로 다른 친구 결국 하나가 되는~
작성자: 행복충전소 추천수: 4 2008.12.14
인상깊은 구절 말은 통하지 않아도 몸짖과 눈빛으로 서로의 생각을 느끼고, 믿음을 쌓아 가는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두 아이는 마침내 서로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지요. 세상에 두밖에 없는 소중한 친구로~ 좀 색다른 글의 소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현대문명의 틀속에서 자란 아이 아담과 전혀 현대사회에 물들지않고 진화되지못...
[리뷰]
찬란하게 빛나는 그이름 어머니.
작성자: 뽄사이 추천수: 1 2008.11.24
찬란한 빛이여, 그 이름은 어머니다.] 할레드 호세이니의 두번째 작품인 책[찬개의 찬란한 태양]을 보며.. 여인들을 주인공으로 다루었던 2편의 영화가 떠올랐다. 덜렁대는 성격에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지만, 남편이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여 외출도 매번 허락을 받아야 하는 답답한 현실에 불만인 가정주부인 델마. 꼼꼼하고 이성적이지만, 식탁들...
[리뷰]
<우인소>에 숨겨진 진실은?
작성자: 순오기쌤 추천수: 2 2010.04.16
이금이 작가의 따님 누리양이 그린 표지가 눈에 확 뜨인다. 한석봉 엄마는 떡을 썰고 아들은 글을 썼지만, 이금이 작가는 글을 쓰고 딸은 엄마 작품에 그림을 그리는 멋진 조합이다. 우인소 외에도 전작 벼랑과 첫사랑의 표지도 그렸다. 작가의 밤티마을 블로그에 표지가 멋지다고 댓글을 남겼더니, 이런 그림을 아르누보풍이라고 한다고 해서 네이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