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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뼈가 얼얼할 정도의 힘으로 몰아부치는 후반부!!!
작성자: marantz 추천수: 0 2012.03.23
숨은강(So cold the river)에 빠지다 유령이나 귀신, 초자연적인 영기나 혼, 초능력따위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마이클 코리타의 [숨은강]을 읽는다면, 움츠려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이 책 어딘가에 씌여있는 '난 미신을 믿지 않는다. 그래도 어두워진 후에 공동묘지를 지나고 싶지는 않구나'. (p.193...
[리뷰]
마이클 코리타,[오늘밤 안녕을]-질투심나는 데뷔작
작성자: marantz 추천수: 0 2012.04.09
조가 방을 가로질러 와서 내 옆에 무릎 꿇고 앉아 녹색 크레용으로 어린애가 갈겨쓴 일기의 한 대목을 읽었다. '오늘밤 나는 작별을 했다'. p.84 (Joe crossed the room and knelt beside me, then read the diary entry, written in a child's scrawl with a green cra...
[리뷰]
faster, faster nice and slow
작성자: diruk 추천수: 0 2009.07.21
Nick과 Sue가 Up abve - down below, noisy dog - quiet cat, bumpy - flat 등의 다양한 반의어 표현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패턴에 쉬운 문장구조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 near-far, bumpy-f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