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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
작성자: 순오기쌤 추천수: 6 2008.12.29
1960년생으로 나와 동갑내기인 이 남자, 랜디 포시(Randy Pausch). 그는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였다. 예쁘고 지혜로운 아내 재이와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둔 가장이었다. 그는 마흔 여섯인 2006년 9월에 췌장암 판정을 받았고, 자기...
[리뷰]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는 삶
작성자: 생꿈이 추천수: 0 2009.02.28
이렇게 살고 싶고, 이렇게 늙고 싶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상상력과 유머로 낙천적으로 살아가면서도 내게 주신 하나님의 달란트를 이 땅에서 충분히 발휘하며 사는 사람.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이 날 유일무이한 사람으로 만들까?...
[리뷰]
랜디 포시 이제 싸움을 끝내다.
작성자: 남쪽나라님 추천수: 0 2008.07.30
7월 26일 ~ 29일 읽다. 랜디 포시 이제 싸움을 끝내다. 그의 명복을 빈다. 어제(7/28) 신문에 이 책의 주인공인 랜디 포시가 죽었다는 기사가 떴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280154 '마지막 강의'는 그가 재직했던 카네기맬론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