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건)
(115건)
(137건)
(137건)
(36건)
(36건)
[리뷰]
침몰하는 타이타닉에는 구명보트가 있다!! <MTH#17 Tonight on the Titanic> - Mary Pope Osborne
작성자: 세상틈에 추천수: 0 2011.07.06
17번째 모험은 1912년 대서양으로 떠났습니다. 바로 빙하에 부딪쳐 침몰한 타이타닉호!!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영화를 무척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영화를 떠올리지 않았다면 구체적인 장면들을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을 겁니다. 솔직히 매직트리하우스가 배의 어느 부분에 떨어졌는지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아시는 분 덧글좀 달...
[리뷰]
인디언들이 받은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 <MTH#18 Buffalo Before Breakfast> - Mary Pope Osborne
작성자: 세상틈에 추천수: 0 2011.09.06
나태해져서 거의 3달만에 완독했습니다;;; 18번째 여행은 미국의 대평원(The Great Plains)입니다. 우리의 두 꼬마 주인공들은 거기서 백인들의 침략을 받기 전의 라코타 인디언들을 만납니다. 이번 편은 딱히 스릴있는 장면도 없고 별다른 감동도 없는 그저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아마 18편의 이야기중 최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
[리뷰]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MTH#19 Tigers at Twilight> - Mary Pope Osborne
작성자: 세상틈에 추천수: 0 2011.09.30
19번째 모험은 벵골호랑이라고도 불리는 인도호랑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바로 전 모험(#18)이 지지리도 재미없었다는 것을 작가도 알았는지(아니면 독자들 반응이 영 시원찮았던지) 이번에는 무척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인도호랑이 말고도 인도의 야생동물들이 여럿 출연합니다. 그 중에 조연급으로 출연하는 랑구르(Langur)라는 인도...
[리뷰]
종말의 날 <MTH#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 Mary Pope Osborne
작성자: 세상틈에 추천수: 0 2011.05.12
2월 중순부터 주춤했던 원서읽기를 3월말부터 다시 시작했다. 중단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iPAD 구입ㅎㅎ 완전 식음을 전폐 했었다;;; 아무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읽기 시작했는데 '감을 잃어버리지나 않았을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더 잘 읽혀버리는 의외의 시츄에이션~!! 덕분에 수월하게 3회독을 끝낼 수 있었다. &nb...
[리뷰]
004.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MTH#10 Ghost Town at Sundown> - Mary Pope Osborne
작성자: 세상틈에 추천수: 0 2011.01.12
기간 1회독 : 10.12.29 ~ 12.31 2회독 : 11.01.01 ~ 01.07 3회독 : 11.01.08 ~ 01.11 이 책을 읽는 동안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에는 강아지 분양때문에 읽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매일 조금이라도 읽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