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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객관식문제집 정말좋음 ㅋㅋ
작성자: 첼시fc 추천수: 0 2012.02.12
제가 1회독을 했지만 윤경근 교수님 얼마나 교재에 많이 신경을 쓰셧다는걸 느끼네요 경찰채용 승진은 물론 법원직 검찰직 교정직 보호직 국가직등 모든 직렬에 문제를 파악해서 수험생들한테 가장 적합한 객관식 문제집을 만들었습니다. 교재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많다는걸 느...
[리뷰]
너무잔잔해 결국 지루한
작성자: 딸기잼 추천수: 7 2008.03.18
결론적으로 취향의 문제다. 좋고 나쁘거나 완성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마법, 판타지를 잘 버무려서 청소년 이라는 독특한 시기를 이야기 한다는 작가의 스타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일 뿐. 어떤 분야든 재미란 결코 모든 독자를 통틀어 섭렵하기 어려운 법이니까. 처음 절반까지는 잔잔하다 못해 너무 지루했고, ...
[리뷰]
청바지 세상을 점령하다
작성자: 포스트모던 추천수: 5 2009.01.10
청바지는 원래 미국 서부 노동자의 옷이었다. 척박하고 거친 사막에서 일하기 좋은 천이 바로 데님. 조직이 능직이고 무늬가 사선인 직물로, 질긴데다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쉽게 때를 타지 않고 더러워져도 잘 표시가 안나 일할 때 입는 옷으로 제격이었다. 이 책은 청바지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청바지의 원조라할 수 있는 리바이스Levi's사의...
[리뷰]
황금을 다 캔 것은 아니에요
작성자: 훙치뿡캭 추천수: 0 2012.04.16
1930년대는 가히 추리소설의 황금기라 불리며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나왔다. 아서 코난 도일과 애거서 크리스티는 물론이거니와, 도로시 세이어즈와 조세핀 테이라는 낯선 작가의 작품까지 국내에 소개되었으니 이제는 찾아낼 수 있는 황금기의 금맥은 다 찾은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건만 끝이 아니었다. 이번에 또 다른 금맥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