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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계속 진화하는 칸예가 보여주는 정상
작성자: 맑은흐름 추천수: 0 2012.05.31
사실 칸예 웨스트라는 이름이 힙합이라는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혹자는 의문을 품을 것이고 혹자는 동의하지만 서도 속으로는 미심쩍은 부분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칸예 웨스트라는 인물의 행보만 놓고보자면 그 누구도 태클을 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언더에서 메인 스트림으로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고의 역할만을...
[리뷰]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작성자: 아이붕 추천수: 0 2012.05.23
정확히 1년후, 공포의 여름이 다시 시작된다! 우연한 자동차 사고가 불러일으킨 악몽같던 그 여름이 지나고 1년 뒤-줄리는 고통스런 기억을 뒤로 한 채 보스톤의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그 여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교성적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연인 레이와의 관계도 파탄에 이르렀다. 늘 불안에 떠는 줄리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룸메이트 칼라는 ...
[리뷰]
Joachim de Posada 특유의 아기자기함
작성자: 메롱호랭이도깨비 추천수: 0 2008.01.10
Don't eat the Marshmallow...Yet!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포사다의 책은 쉬우면서 아기자기하다. 그러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강렬해서 가슴을 파고든다. 표지는 좀 촌스러워도 내용은 정말 좋다. 원서라 해도 내용이 그닥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