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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teve McCurry
작성자: aadtsa 추천수: 0 2014.01.08
<P>looking east 는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스티브 맥커리의 컬러 사진집이다. 그는 특히나 포트레이트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데,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를 찍은 사진이 유명하다.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사진을 접할수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이다. ㅎㅎㅎ 그렇다. 사진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의 사진은 묘한 매력이 있다. 도판의...
[리뷰]
〈THE PHOTOGRAPHY BOOK〉 - PHAIDON社
작성자: 혜연화 추천수: 1 2010.02.24
살아오면서 혹은 지금까지 과거를 돌이켜 볼 때면 사진이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 순간을 기억하거나 추억하기에는 사진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 사람은 그 가치를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잦다. 나 역시 그렇기도 하지만 말이다....
[리뷰]
Mary Ellen Mark
작성자: aadtsa 추천수: 0 2014.01.08
<P>국내에 번역된 마크의 사진집은 오로지 1권인 것으로 안다. 그것이 바로 열화당 사진문고에서 나온 책이다. 필자의 서평을 보면 알겠지만, 이 출판사의 책들은 손바닥만하게 만들어진 문고판이다. 따라서 사진의 크기도 작아서 상당히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해할 만 하다. 사진집을 만들어봤자 팔리지를 않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일 ...
[리뷰]
ERWITT ELLIOTT
작성자: aadtsa 추천수: 0 2014.01.04
<P>사진전문 출판사인 Phaidon 에서 나온 하드커버의 매우 두터운 사진집이다. 가로가 20센티미터 세로는 30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다. 광택이 나는 두꺼운 사진용지를 사용했으며 500페이지가 넘는 흑백사진이 빼곡히 인쇄되어 있다. 엘리엇 어윗의 사진은 코믹하고 재미난다. 가령 'Bridgehampton, New York, 1990&a...
[리뷰]
패션북 THE FASHION BOOK
작성자: 멸치똥 추천수: 0 2011.09.22
150년이 넘는 패션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패션 가이드같은 FASHION BOOK 유행.풍조.양식을 일컫는 말인 ‘패션(Fashion)’은 우리네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지 오래다.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고, 패션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모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