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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작성자: 코발트리본 추천수: 3 2010.03.30
계속되는 불황속에 장사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하는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IMF 이후 내수경제의 침체속에 수출은 굉장히 호황이었음에도 우리의 경기체감온도는 꽁꽁 얼어붙어있었다. 거기다 최근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촉발된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 우리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새로운 희망과 꿈으로 창업을 해서 돈을 벌려...
[리뷰]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작성자: 친구사이 추천수: 0 2010.04.09
이 책의 제목인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는 저자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한다. ’가난한 서민들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직업이 음식 장사’라고 할 정도로 신념이 대단하다. 망해가는 음식점들을 보고 안타깝고, 망할 짓을 하는 음식점 사장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식당 경영서를 쓰게 되었다고 말 ...
[리뷰]
'먹는장사에 실패란 없다' -먹는장사를 창업하시는분들의 필독서
작성자: 실존의삶 추천수: 0 2010.04.14
'정원산채'란 음식점은 인천에서는 꽤 유명한 산채음식전문점이다. 이 책 '먹는장사에 실패란 없다'의 저자는 이 '정원산채'라는 음식점을 창업하고 지금의 위치로 일구어낸 이대봉사장이다. 저자는 88년당시 처음 식당을 개업할 때 수중에 창업자금이 부족해 돈을 빌려 7평짜리 음식점을 차렸다고 한다. 그뒤 3년1...
[리뷰]
먹는 장사로 성공한 저자의 경험
작성자: 한재의뜰 추천수: 0 2010.04.14
IMF이후로 명퇴바람이 불어 창업열풍또한 풀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거듭했다고 들었다. 반면에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소수일 것이다. 성실히 회사만 다니면 되는 시절은 그때를 기점으로 사라졌다. 여러가지 사업을 해보지만 성공하기는 어렵다. 특히 퇴직금을 쏟아부어 마련한 사업체가 경영란에 허덕이고 마는 명퇴자의 소식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