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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관령 소녀 다희와 어리바리 수의사
작성자: lippie 추천수: 0 2011.05.17
수의사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게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물 병원’의 수의사다. 그리고 ’동물 병원’하면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떠올리는게 자연스럽고 말이다. 거기에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동물원에서 만나게 되는 수의사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책을 읽고서야, 목장에도 수의사가 필요하겠구나!라고 느...
[리뷰]
대관령 소녀 다희와 어리바리 수의사
작성자: kownhj93 추천수: 0 2011.05.04
야 수의사 이야기다 아이가 펼쳐보더니 하는말이다 우리딸 동물 키우자고 맨날 졸라데는 그런아이다 동물키우는게 굼인 우리딸 이책을보고 대관령으로가서 살자고 한다 ...
작성자: 책방꽃방 추천수: 0 2011.05.07
친구 아들중에 동물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동물박사 저리가라하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가 앞으로 수의사를 지망한다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아이의 꿈을 살짝 들여다 본다. 다희는 대관령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따라 수의사를 꿈꾸는 열한살 소녀다. 어느날 수의과 대학을 갓 졸업한 초짜 수의사선생님이 대관령을 찾아와 그를 따라 조수 노릇을 하며 ...
작성자: 소윤소희맘 추천수: 0 2011.05.09
대관령... 경상도에 살고 있는 나로써는 강원도 대관령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설레인다. 왠지 무언가 가슴이 탁 트일것 같고.. 동화속 장소 일것처럼 생각되는 그곳.... 나도 그곳을 내 인생 통털어서 딱 한번 가본적이 있다. 10년전 소윤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렇게 꿈꾸던 대관령에 들어설때.. 대관령목장 입구에서 신선한 우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