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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반도엔 어떤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상상의집] 우리나라 공룡 지도책 _ 롤프의 공룡 여행
작성자: 여리의꿈 추천수: 0 2012.06.01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 아마 남자아이들이라면 4~5세 정도부터 공룡홀릭~ 이름등을 줄줄 외고 다닌다는데 울둘째는 발육이 좀 늦되어 말까지 6세 정도부터 트이기 시작... 7세인 지금도 좀 어려운 발음은 잘 못하고 있답니다^^ 공룡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관심은 보였지만 6세 정도부터 공룡을 찾아서 관련책이나 모형등을 사게되더라구요. ...
[리뷰]
여자친구랑 미술관 가서 좀 아는척 하고 싶어서 산책..
작성자: 후리후리홍 추천수: 0 2011.12.23
초심자가 보기 좋게 구성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작품을 하나하나 열거하여 직접 볼수 있는게 참 좋았어요..
[리뷰]
마음의 뿌리까지 울림을 주는 책
작성자: 늘 새벽처럼 추천수: 6 2009.03.30
구멍에 빠진 아이, 언뜻 제목만 봐갖고는 덤벙거리는 아이가 저지른 행동이겠구나 하는 가벼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멀쩡한 길에서 엉뚱하게 생긴 일이었다. 그러니까 평온하게 길을 걷던 열 살짜리 마르크가 빠진 길바닥 구멍은 예사롭지 않았다. 구멍은 상체만 남겨두고 아랫도리와 허리를 꽉 조여 꿈적할 수가 없었다. 마치 몸에 딱 맞는 장갑을 낀...
[리뷰]
예술, 보지말고 직접 해봐!
작성자: 굼실이 추천수: 6 2010.01.14
얼마 전 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전이 시작됐다. 오호, 앤디워홀 개인전이라. 흥미가 갔지만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팝아트를 어떻게 봐야하지? 라는 문제 앞에서 고심하고 있기 때문. 그런 나에게 반짝하는 해결책을 준 책, <호모 아르텍스>(그린비.2007). 예술이란 말만 들어도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당신, 예술은 돈 많은 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