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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치우먼 추천수: 1 2007.10.28
목차 Part 01 즐거운 고민 나누기 자매의 밥상이야기 요리조리자매의 밥숟가락 계량법 요리가 즐거워지는 싱싱 냉장고 만들기 빠르게 간편하게 맛있게...
[리뷰]
몇 가지 사전 정보가 필요한 그림책~
작성자: 나는새 추천수: 1 2009.11.11
'엄마 머리에 이가 바글바글'... 이란 제목에 '아니 어쩌다 왜 엄마 머리에 이가 바글바글 하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겨나 해답을 얻고픈 마음에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았다. 머리에 이가 생긴 엄마는 몹시도 가려운듯 쉴새없이 긁적긁적.... 그림을 보는 나도 머리가 스멀스멀 가려운 느낌이다. 얼마나 확대를 했는지 모르...
[리뷰]
삶이 봄바람처럼 느슨할 때면
작성자: 꼼쥐1 추천수: 0 2013.01.23
박정대의 시를 읽으면 아련한 슬픔이 묻어나곤 한다. 그것은 아마도 나만이 느끼는 주관적 감정일 수 있다. 왜 그렇게 느꼈을까? 그것은 시인과 내가 겪었던 추억의 공유, 적어도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서 느꼈던 막막함이 아닐 수 없다. 시인은 정선에서, 나는 고한에서, 산들로 둘러싸인 육지 속의 섬과 같은 곳에서 자...
[리뷰]
단테 클럽 1, 2 - 매튜 펄
작성자: 크롱혼자놀기 추천수: 0 2012.10.26
단테 클럽은 1865년 미국의 보스턴에서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를 필두로 한 5명의 출판 관계자들이 알리기에리 단테의 이태리 판 『신곡』을 영문으로 완역하기 위해 창설한 번역 모임입니다.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고 변화가 감지되면 기존 학계나 사회는 새로운 물결의 급격한 유입에 우려를 표하며 거부반응을 보이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