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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 GOTTA KICK START NOW / VAMPS / VAMPROSE
작성자: 시린님 추천수: 1 2009.09.13
196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아이돌처럼 상큼한 외모의 HYDE 씨♥ L’Arc~en~Ciel(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로서 처음 만났을 때의 그는 때로는 유리구슬 같이 투명한 목소리로, 때로는 남자의 매력이 묻어나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가 보아도 미형(美形)...
[리뷰]
VAMPS - EVANESCENT
작성자: bookstan 추천수: 0 2009.09.08
여전히 아름다우신 hyde씨의 얼굴이 보이네요 ㅎ 빛반사로 인해 K.A.Z씨의 얼굴이 ㄷㄷ; 어두워도 빛반사는 없이 한번 찍어봤어요.. 리뷰라기보단, 앨범 사진 촬영분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군요(어쩔..) ;-; HYDE씨, K.A.Z씨. 두분이 만나서 이룬 VAMPS. K.A....
[리뷰]
VAMPS - VAMPS
작성자: VOkkk 추천수: 0 2009.09.05
VAMPS는 HYDE(L’Arc~en~ciel)와 K.A.Z(Oblivion Dust)가 결합한 락 유닛이다. HYDE는 L’Arc~en~ciel의 음악을 (언니가 CD를 사다날랐었는데, 지금은 거의 봉인 수준이다) 많이 들어와서, 그리고 워낙 유명하니까 알고 있었는데 K.A.Z는 처...
[리뷰]
[음반] VAMPS
작성자: 엄띵 추천수: 0 2009.09.10
격렬한 발라드 싱글「EVANESCENT」그리고 “David Bowie” 의「Life On Mars?」등 2 곡이 음반에 실려 있다. 두 곡이 약간은 다른 느낌을 준다. 「EVANESCENT」곡은 강한 락의 느낌이고, 「Life On Mars?」은 락이지만 왠지 부드럽고 발라드 같은 느낌을 준다. ...
[리뷰]
[VAMPS] 강렬함과 경쾌함의 만남
작성자: 아난카 추천수: 0 2009.09.11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만나게 된 <VAMPS>의 음악은 기대만큼 좋았고, 싱글이라 무척 아쉬웠다. 그들이 왜 그렇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단 두 곡으로 전국 무대 공연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각각의 음악으로도 충분히 능력을 인정받았던 그들이었기에 하이도와 카즈의 결합은 더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