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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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락방책소녀 추천수: 0 2011.04.11
오랜만에 발매된 새 앨범 ’Someday, Somewhere’은 기대한 만큼 스티브 바라캇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앨범이었다. 자켓과 CD의 디자인, 수록된 곡 까지 앨범 전체는 만족 그 자체였다. 최근 들었던 가요, Pop, 클래식 앨범들이 모두 잊혀질 정도로 말이다.&nb...
[리뷰]
[스티브 바라캇]Someday, Somewhere
작성자: 공감과이해 추천수: 0 2011.04.04
새벽 6시, 어제 9시에 잠자리에 든 탓에 일찍 눈이 떠졌다. 최근 계속 듣고 있던 음반, [Someday, Somewhere]가 갑자기 생각났다. 새벽의 분위기와 왠지 어울릴 것 같았다. 굳이 해석을 하자면 언젠가, 어딘가에. 제목들을 둘러보면, 특징이 있다. 지명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음반의 제목처럼. 어딘가에. 음악으로 세계여...
[리뷰]
Steve Barakatt
작성자: 쏘냐민 추천수: 0 2011.04.07
좋은 음악!! 좋은 피아노 곡!! 뉴에이지 음악 !!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조지 윈스턴이런 분들 것만 들었는데요. 제가 잘몰랐나 봐요. 이번에 들은 뉴에이즈 음악은 뭐가 다른 것 같았지요.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경괘하고 봄에 들으면 좋을 만한 곡!! 남편과 벗꽃 핀 가로수 길을 차로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라고 나 할까요?? 연인을 ...
[리뷰]
Steve Barakatt - Someday Somewhere
작성자: 은빛태양 추천수: 0 2011.05.07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거기서 느꼈던 것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더욱더 관심이 갔었드랬어요. 씨디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었구요. 쟈켓에는 각 곡에 관련된 펜화가 있는데 씨디에 있는 것은 레바논의 것입니다. 퀘벡이 배출한 음악가들이 많이 있는데, 셀린 디옹, 앙드레 가뇽, 니키 야노프스키 등이 있다고 해요. 스티브 바라캇도 그 중 한 명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