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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icole 추천수: 1 2009.01.07
As the review above, I expected a novel following dream just like The Alchemist at first. Then I started readint the contents and and the first story. It was just s...
[리뷰]
흐르다 (1956)
작성자: 생선깡깡 추천수: 0 2011.09.27
얼마전 서울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이 했다. 그 때 <흐트러지다>를 봤는데 옛날 영화 답지 않게 좋고 잔잔하면서도 최근에 봤던 <만추>를 떠오르게 했다.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생각나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던 <만추>) 그래서 사게 된 나루세 미키오 전집.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팔...
[리뷰]
No.11 흐르는 강물처럼
작성자: 일루와이리와 추천수: 1 2009.10.22
행복을 전하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이라 구매했었는데 어째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세계를 여행하며 쓴 코엘료의 단편의 글로, 하루에 한 두개씩 읽으면 영어공부하기에 참 좋을 것 같은데.., 내용이 그닥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 ^ ^;;
[리뷰]
Essay
작성자: durocher06 추천수: 0 2008.12.26
I just started reading this book but it seems a little bit disappointing. I thought this book is a kind of a novel but it is actually a series of thoughts about the objects that we can face in everyda...
[리뷰]
흐르는 강물처럼 Like the Flowing River
작성자: bobobobo 추천수: 0 2015.04.03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읽으면서 '연필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는 네가 장차 커서 큰 일을 할 수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존재가 네게 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