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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르다 (burda)7월호
작성자: 쑤쑤쑴 추천수: 0 2011.07.15
반신반의 하며 구입한 부르다 서적..평소 옷만드는 것에 취미가 있고 양재 서적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인 저이지만 영어로 된 책이라서좀 겁이 났어요 전문 용어라 아마 해석하기 어렵겠다 싶었고 대충 패턴이나 보며 찾아가며 만들다 싶어서 샀어요 워낙 인기 있는 책이고 서양인들의 체구에 맞춰져 있다보니 섹시한 디자인이 많지 싶어 호기심도 있었구요 결과는 대...
[리뷰]
8월호 부르다 리뷰
작성자: 멋진엄마다 추천수: 2 2010.01.04
8월호는 부르다사이트를 돌아보며 꼭구입해야겠다 맘먹고 주문했어요. 물론 배송정확하구요. 내용도 알차네요. 가을분위기 펄펄 나는 표지부터가 얼릉 받아 재단해보고싶은 맘에 날밤도 샌거 같네요^^ 가장 눈에띈 큐롯팬츠를 비롯하여 다수의 외의와 팬츠 블라우스들이 흡족했습니다. 캐쥬얼하면서도 힙부분의 절개로 세련되고 편안한 스탈의 팬츠가 제일...
[리뷰]
2010년 1월호 리뷰
작성자: 멋진엄마다 추천수: 2 2010.01.18
2010년 1월호를 받고 설레며 책들을 넘겨봤습니다. 화이트계열의 페미닌한 겨울옷들도 선보였구요. 두툼한 패딩들이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네요. 코트는 쎄무스탈의 하프코트와 화이트계열의 롱패딩을 선보였구요. 패밀리룩의 패딩바지와 점퍼,조끼는 스키웨어로 충분한 세련된 디자인들입니다. 역시나 빠지지않고...
[리뷰]
저렴해서 좋은데 좀 아쉽네요.
작성자: 성건사랑 추천수: 0 2007.10.10
사실 안에 어떤 패턴이 있는지 잘 모르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원하는 패턴이 빠져 있네요. 인터파크 담당자분께서 도식화가 있는 페이지(36~37)나 대략적인 옷 완성품 사진이 있는(4~5)페이지를 부가적인 정보로 올려 주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랬으면 다른 호에 원하는 패턴이 있을시 동시 구매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