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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루아침에 국민적 영웅이 된 소녀
작성자: 션 추천수: 2 2009.05.22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읽은 이후로 완전히 Meg Cabot 이란 작가의 팬이 되어버린 나는 이것으로 8권째 그녀의 작품을 사들이고 읽고 있다. 그녀는 소녀들의 시선에서 사건들을 바라보고 그녀들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의 변화를 잘 묘사하는것 같다. 읽는 사람이 내용에 그리고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되도록 하는 ...
[리뷰]
하룻밤 새 온국민의 시선이 나에게로?
작성자: 션 추천수: 1 2008.08.30
멕 캐봇의 왕 팬이 된 이후로 그 재미나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끝내고 8권째 그녀의 작품입니다. 여자아이들의 심리와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내는 재주가 있는 작가죠. 자신의 주변에 훌륭한 보석이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기회를 놓쳐버리는 때가 있죠. 가끔은 너무 가볍지 않을까 걱정하지말고 재미만 따져도 좋을것 같아요. 재밌으면 그만인거죠...
[리뷰]
Black Ice by Anne Stuart (●●●●)
작성자: 우리동사무소 추천수: 0 2012.04.14
대박 - 읽는 내나 엄청 재밌다라는 말을 남발했다. 서스펜스 스릴러 로맨스 ICE 시리즈 4권 중 첫 책인 <Black Ice by Anne Stuart> Living paycheck to paycheck in Paris, American book translator Chloe Underwood woul...
[리뷰]
로맨스 소설? SF의학물?
작성자: 라고스 추천수: 0 2010.11.10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멕 캐봇 여사의 신작이다. 인기없는 게임 오타쿠녀인 Em은 여차저차해서 인기 모델 Nikki가 된다. 평범한 아이가 하루아침에 쇼비지니스에 들어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Nikki의 몸에 Em의 뇌를 이식한 거다. 평범한 소녀였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