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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이장군나가신다 추천수: 1 2012.05.31
참 좋은데요. 이 책은 연예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연예계를 미리 가늠해 볼수 있는 착한 책인것도 같구요. 연예인 지망생에게 실전 노하우에 대한 로드맵을 잘 정리해서 제시해 주고 있네요. 늘 곁에 두고 읽어도 좋은 대중문화예술의 가이드북이 됐으면 좋겠네요. 일독 추천합니다. &...
[리뷰]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인데.. ^^; 원서로 읽는게 더 도움될듯!
작성자: 원서읽자 추천수: 10 2010.01.30
한글판이 나오기 전에 원서로 먼저 완독했습니다. 워낙 시크릿을 감명 깊게 읽었던 터라, 책이 나온 것을 알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었어요. ^_^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라고 제목을 달고 있지만.. 무슨 이야기가 더 있을 꺼라고 생각하시면 실망하실 겁니다. -_-; 책 자체가 시크릿의 내용을 십대들에게 맞게 친절하게 설명해준...
[리뷰]
파랑새~청소년 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작성자: 별둘사랑하나 추천수: 1 2013.04.30
<P><IMG src="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blogfile/1/2013/04/30/23/hhj1073_0648420963.jpg"></P> <P></P> <P style="TEXT-ALIGN: center&quo...
작성자: 다이키치 추천수: 0 2012.05.21
이 책은 15살의 사춘기를 겪어가는 '카퓌신'과 '마르탱' 두 소녀소년의 이야기다. 프랑수아 마르탱의 역사 클래스를 같이 듣는 두 아이는 서로 전혀 관심이 없다. '카퓌신'에게 '마르탱'은 바보같은 '스머프'일 뿐이고, '마르탱'에게 '카퓌신'은 '모범생'일 뿐이다. 그러던 그들의 이야기가 마주치는 곳은 바로 '프...
[리뷰]
ドイツ統治下の靑島―經濟的自由主義と植民地社會秩序
작성자: jelkim 추천수: 0 2013.11.27
<P>독일총치하의 청도 - 경제적자유주의와 식민지사회질서. 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청나라는 서구열강들에 의해 분할 점령되었고, 사실상 식민지상태나 다름 없었다. 워낙 큰 영토 때문에 어느 특정하 하나의 나라가 중국대륙 전체를 지배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복수의 열강들이 중국을 나누어 통치했던 것이다. 그 중에서도 독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