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건)
(120건)
(33,588건)
(33,588건)
[리뷰]
코딩 잘 하는 것이나 글을 잘 쓰는 것이나..
작성자: purnnara 추천수: 0 2012.05.09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마다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내 코드를 더 읽기 좋게 할 것인가? 그냥 코드만 봐도 내용을 잘 알 수 있게 할 것인가? " 물론 최적화 된 코드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코드를 유지 보수하고 관리하고, 나중에 다시 볼 경우를 생각하면 조금은 덜 최적화가 되었더라도 보기가 좋은...
[리뷰]
그래 넌 잘 할 수 있을 거야~
작성자: 영원책사랑 추천수: 0 2012.02.03
나도 십대를 거쳐왔지만 정말 알다가도 모를 십대들의 마음. 중학교에 입학하는 작은 아이는 어리다는 생각만 하고 늘 제대로 못한다고 야단을 치면서 많은 것들에 관심을 빙자한 간섭을 했었 는데 요즘 들어 아이가 하는 말이 '나도 하고 있고 더 잘 하고 싶어요'랍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 이것밖에 못하는데 이게 ...
[리뷰]
목표는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는 것'
작성자: hhsid 추천수: 0 2012.02.13
목표는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는 것' 어찌되었든 책 제목에 '서른'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읽을 수 밖에 없다. 서른이니까.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뻔한 표현이지만 '무언가 이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표지를 가만히 보고 있으니 '다 알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 하...
[리뷰]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거지?
작성자: 행복한우렁각시 추천수: 4 2010.01.20
돈은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깊게 공감이 가는 말이다. 지갑속에 들어 있는 현금 만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하루에 일만원씩 저축을 한다면 한달이면 삼십만원, 일년이면 365만원의 원금이 생겨난다. 거기에 연 8%의 복리로 1억을 만드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저자가 보여준 도표상의 기간은 15년으...
[리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책
작성자: 최고조조 추천수: 2 2009.09.23
우리 아버지는 야망이 대단하신 분이 아니다. 학창시절의 유일한 소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수학을 좋아하시면서 잘하셔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 꿈이었고 바람이었다. 그런데 할아버진 이런 아버질 머슴처럼 농사나 시킬 요량으로 대학엘 보내주지 않으셨다. 아니 고등학교도 일반계가 아닌 공고를 보내 기술을 배우게 하셨다. 자기 스스로가 어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