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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겸손과 납짝 엎드림.
작성자: 옴팽이 추천수: 0 2009.05.28
오랫동안 우리 차장님 책꽂이에 이 책이 꽂혀있었다. 읽을까 말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읽지 않기로 결정한 책이였다. 그러던 중 주변의 누군가로 부터 이 책을 추천받았다. 읽는 것이 좋다고....... 그래서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을 집어든 나를 보며 우리 과장님은 말씀하셨다. ’저 그 책 읽었어요.’ 내가 &...
[리뷰]
아파야 힐링이다 '바람, 바람'
작성자: 채송화를부탁해 추천수: 0 2013.12.02
<SPAN style="LINE-HEIGHT: 150%" id=ctl00_cphMain_dlArtList_ctl00_lbArtCont>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
[리뷰]
00566 슈슈(웃음이 주룩주룩 눈물이 꼬물꼬물)
작성자: 프로조로 추천수: 0 2012.05.04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남자 내 취미는 독서다. 엄밀히 말하면 교열이 취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글귀에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겠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오탈자나 비문이 있는 글귀에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한다. 그것이 내가 책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사람들은 책을 읽고 나면 감상이나 나중에 인용할 대목...
[리뷰]
치유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작성자: 행복한살림 추천수: 2 2009.09.07
병이 범람하는 요즘이다. 그것도 옛날에는 걸리지 않던 성인병들로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구조자체가 병이 발생하도록 되어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에 기대어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들. 병은 죄에 물든 마음에서 오고 생활습관에서 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