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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루 밑 아리에티 1~4 세트
작성자: 랄랄랄라라라 추천수: 0 2013.11.22
<P style="TEXT-ALIGN: center">마루 밑 아리에티 1~4 세트</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루 밑 아리에띠 <...
[리뷰]
밤의 노예 [Valet de Nuit (1986)] - 미셸 오스트
작성자: DanYe 추천수: 0 2013.11.10
<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6; color: rgb(0, 0, 0); font-family: '985643_10'; font-size: 13px; 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
[리뷰]
진정한 명연주란 바로 이런 것!
작성자: garimto 추천수: 0 2012.03.30
세르주 첼리비다케와 아르뚜로 베네데띠 미켈란젤리의 만남! 두 거장의 이름만으로도 눈이 번쩍 뜨이는 음반이었다. 첼리비다케의 느린 템포의 감성적이며 정확한 선율과 어우러지는 미켈란젤리의 아름답고 투명한 피아노 사운드는 한마디로 압권이었다. 1969년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라이브 레코딩 음반이며, 음질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이런 음반이야말로 불멸...
[리뷰]
누가 체리를 먹을까? 난 알지..^^
작성자: 부흐하임 추천수: 0 2009.10.11
작가(페트릭 띠아르/바로), 출판사(그린북), 수상내역(앙팡태지 상)...모두 낯선 책이다.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읽기 시작해서 반전이라면 반전이고 프랑스식 유머라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은 결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원사 쟝 아저씨는 체리나무를 정성껏 가꾼다. 아저씨의 보살핌으로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고 어느새 열매까지 맺게 된다. 바로 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