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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경괘한 파격
작성자: successland 추천수: 0 2012.07.05
산울림이 처음 나왔을 때에 파격적인 음악으로 신선함을 주었듯이 장기하의 음악도 역시 산울림의 파격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쾌하고 파격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작성자: 스폐셜R 추천수: 0 2012.02.29
본 책은 서울대생 ‘곰사장’과 그의 친구들이 학생운동의 기운이 남아있던 캠퍼스 문화에 지루함을 느껴 시작하게 된 작은 모임에서 시작된 한 음반회사에 관한 이야기로 악기도 다룰 줄 모르고 심지어 음치이기까지 한 그가 설립하게 된 붕가붕가레코드에 관한 이야기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소속밴드가 ‘장교주’...
[리뷰]
지속가능한 딴따라질-붕가붕가레코드
작성자: 도도한쿠우씨 추천수: 1 2010.01.21
장기하와 얼굴들을 처음 본 것은 페퍼민트였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심지어 나쁘지도 않은 이름’은... 라라라와 공감 등을 통해서 꾸준히 내 귀에 들어왔고... 그들의 앨범을 손에 넣으면서 붕가붕가레코드를 알게됐다... 이 책은 붕가붕가방식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아침, 아마도 이자람 ...
[리뷰]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작성자: VOkkk 추천수: 1 2009.12.04
이벤트에 응모할 때, 어떤 밴드의 보컬이 취업을 위해서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는데, 이상했다. 책을 읽고나니 많은 이해가 되었달까. 내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과 만나면서 어떤 결과를 낳게되는지. 단순히 내가 가수하고 싶으면 노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내가 가수해서 먹고살 수 있으면 노래하면 된다! 는 단순한 결...
[리뷰]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 붕가붕가레코드
작성자: 혜연화 추천수: 0 2009.11.21
무언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창작을 해야 하는 것은 남들과 다른 상상과 발상으로 색다르면서도 차별화되는 무언가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창작의 대표적인 것은 디자인, 음악 등의 예술 분야가 가장 요구하는 것이 바로 ‘창작’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음악 분야는 창작의 또 다른 매력을 안겨주는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