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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막내 헤니의 유쾌한 한판승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작성자: 무우민네 추천수: 5 2009.08.27
어릴적 나는 맏이여서 위에 언니나 오빠가 있는 아이들이 무척 부러웠어요. 하지만 동생이 없는 아이들은 동생이 있는 저를 참 부러워했지요.자매끼리, 혹은 형제끼리 다투거나 놀리거나 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은 있지만 서로 함께 하는 가운데 배울 점도 많고, 또 그러면서 자라니깐요. 그런데 어릴때 부모님들이나 이웃에서 놀리느라고 ’...
[리뷰]
우리집 막내도 좋아해요~
작성자: 울랄라레이첼 추천수: 1 2009.07.17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표지그림이 읽고싶은 충동을 일으키케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당해보는 부모님들의 뻔한 거짓말.. "넌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사실 네 엄마는 그 다리밑에서 떡을 파는 아주머니란다.’ 였지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이렇게 닭이라고 놀리나 봐요~ 언니...
작성자: 레인보우스카이 추천수: 1 2008.03.29
딸 부잣집 일곱째 막내 딸로 태어난 바리 아들을 기다리던 부모의 실망감으로 인해 태어나자 말자 버림을 받지만 흰둥이에게 간신히 구출되고 그것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서막에 불과한데... 우리 문단의 대표작가 중의 한 사람인 황석영의 신작 그의 소설 중 교과서에도 소개된(?) '삼포가는 길'과 새...
작성자: 베고니아00 추천수: 0 2013.10.12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2827835_10'; font-size: 10pt"> </span></p> <p style="text-a...
[리뷰]
111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작성자: 중앙출판사 추천수: 3 2009.06.26
옛날 어른들은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사실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말해 한 번씩 아이들을 골탕 먹이곤 했어요. 그러면 아이는 ‘난 진짜 주워 온 아이가 아닐까?’ 하고 알쏭달쏭 고민에 빠졌지요. 그림책 속 헤니도 같은 고민에 빠졌어요. 심술궂은 언니들의 말에 자신을 꼬꼬닭이라 철석같이 믿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