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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무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작성자: 비버와닭 추천수: 0 2012.05.27
부녀와의 대화형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이야기는 시작된다. 철학에 대하여 심오하고도 어려운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써져있는 글들이 나에게 많이 와닿았다. 사실 철학과도 아니고, 소크라테스의 ' 너자신을 알라 ' 만 많이 들어봤지 뭔가 나에겐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
[리뷰]
스무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작성자: 스피노자처럼 추천수: 0 2012.05.03
대학 졸업후, 철학이 전공이었던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철학서적을 멀리했다.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에 선택한 책이 ‘스무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다. 이 책은 아버지와 딸이 문답형식으로 철학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의 딸이 삶에 대한 의문들을 하나씩 질문하면, 저자는 다양한 예를 통해 철학이론과 연관시켜 문답형식으로 설명한다. 철학 책하면 보통 진지하게 탐독해...
[리뷰]
[스무 살에 철학에 로그인하다] 누구나 로그인 할수 있다.
작성자: 지리산지기 추천수: 0 2012.04.23
처음 책을 보고 책 표지를 보았을때는 정형적인 철학책 같았다. 웬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 제목처럼 [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처음으로 철학을 접하는 학생들의 입문서 처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미하엘 슈미트 살로몬은 독일의 프리랜서 철학자이고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딸인 레아와의 대화를 통해서 철학에 대한 이...
[리뷰]
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작성자: 책쟁이야 추천수: 0 2012.05.03
철학에 관한 내용은 너무 머리 아프고 ,이해하기 힘든 논리로 풀어내는 것이다 라는 것이 철학에 대한 나의 선입견 이었다. 이 책은 철학에 관해 최대한 쉽게 풀어 보려 노력 하는 저자의 노력이 묻어 나 있어, 읽기에 크게 부담이 없었고, 3가지 정도의 주제로 어려운 철학적 내용을 다뤄 주었다. 삶,우주 그리고 나머지 ...
작성자: 윤0714 추천수: 0 2012.04.21
일단 표지는 평범하다. 서점에서 만났을 때 쉽게 손이 갈지는 잘 모르겠다. 그 많은 책 중에서 튈 만한 표지는 아닌 것 같다. 번역에 대해서는 별로 불만이 없다. 매끄럽게 잘 된 것 같다. 형식은 딸과 철학자 아버지의 대화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 1-2장에 걸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