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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다
작성자: pat1984 추천수: 0 2011.07.21
저자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없고, 특수직도 아닌 일반 보통사람이 한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악착같이 월급 잘 모으면 그런데로 먹고 살만은 하겠지만, 도저히 부자는 되지 못하겠지요... 자본주의의 꽃을 주식시장이라고 말하지만, 막상 주위사람들은 위험하다느니, 도박이라느니, 집안 말아먹을 놈이라느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
[리뷰]
기다림과 사랑..그리고 그 열매를 깨닫게 해 준 책
작성자: 밥보 추천수: 0 2008.10.21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고 누가 말했던 것 같다. 비록 유아스러운 표지에.. 제목도 그러하지만.. 책을 덮는 지금... 잔잔한 감동이 내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 같다. 바위로만 이루어진 외로운 산은 바람과 하늘이 유일한 만남이었다. 세상은 바람과 하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면...
[리뷰]
우리집은 행복한 학교를 읽고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작성자: 울릉산파 추천수: 0 2007.12.24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나름대로 육아에 관심이 많고 잘 키우고 있다는 자만에 빠져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모든 생각을 새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떼고 한두 마디씩하는 우리 아들...항상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찬송드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우리 아들이 제일 먼저 배운 말이 '아멘'이었습니다. 하...
[리뷰]
한 사람의 변화, 회심 그리고 그 풍성한 열매
작성자: 10대사랑 추천수: 0 2010.03.26
한사람의 변화가 '언론'을 뒤흔들었다. 한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가져 올 수 있을까? 우리에게 지성인이라 일컬어지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그분이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그분의 지난날 의 삶이 궁금하기도 했고, 일부 언론을 통해 들었던 딸 관련 기사에의 궁금함이 앞섰습니다. 이...
[리뷰]
그 곳을 향한 이 곳의 열매
작성자: 하늘을닮아 추천수: 0 2011.03.09
그 분의 꿈이 나의 꿈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큐티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큐티를 얼마나 볼지는 모른다. 하루에 한번씩, 주 한번, 한달에 한번, 어쩌면 백날 표지만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는다. 나 역시나 그랬지만 한달에 한번 표지라도 바라봤기에 지금의 내가 큐티라는 것으로 삶을 말하고 있지않은가? 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