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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inu 추천수: 0 2012.08.02
01. 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센, 하울 시리즈 이후로, O.S.T 만 듣고 좋아하게 되었던 지브리사의 영화다. 지브리 측은 요새들어 그런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아쉽게도 내가 좋아하는 디즈니 측에서는 점차 그런 경우가 드물어지는 듯하다; 역시나 좋은 곡은 어떠한 악기를 동원하든, 빼버리든 다 좋다. 피아...
작성자: 한다면해보통사람 추천수: 0 2011.01.16
읽는 건 참 좋아하는데 읽을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인터넷에 쉽게 몇 줄 쓰는 것 까지는 재밌고 좋은데 글이 조금만 길어지면 글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도 배운 적도 없어 난감한 적이 많다. 책을 좋아해서 읽고 나름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조금 더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들고, 최근에는 수능을 볼 때도 대학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