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도서 (2,157)
- 경제경영 (443)
- 자기계발 (383)
- 시/에세이 (293)
- 인문 (222)
- 국어/외국어/사전 (161)
- 사회과학 (134)
- 가정과 생활 (112)
- 역사와 문화 (89)
- 소설 (55)
- 종교/역학 (46)
- 자연과 과학 (45)
- 여행 (33)
- 예술/대중문화 (32)
- 건강/뷰티 (29)
- 청소년 (16)
- 전공도서/대학교재 (13)
- 취미/레저 (13)
- 자격서/수험서 (11)
- 아동 (9)
- 고등학습서 (5)
- 만화/라이트노벨 (4)
- 중등학습서 (4)
- 컴퓨터/인터넷 (2)
- 유아 (2)
- 유아동전집 (1)
- 외국도서 (0)
- 굿즈샵 (0)
21세기북스(북이십일)
(주)북이십일은 책 읽는 이들과 시대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나날이 깊이를 더하고 지평을 넓혀, 풍요롭고 건강한 문화 지형도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검색 추천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저/김준광 역/원유미 그림/을파소
2014.10.24
10%15,120원(10%↓)840P 적립 -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송민섭(수페TV) 저/21세기북스
2023.12.06
10%21,600원(10%↓)1,200P 적립 -
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전영수 저/21세기북스
2024.03.27
10%19,800원(10%↓)1,100P 적립 -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양유진, 양유진 저/21세기북스
2024.03.20
10%16,920원(10%↓)940P 적립 -
프레임
최인철 저/21세기북스
2021.03.02
10%18,000원(10%↓)1,000P 적립
(2,157건)
(2,157건)
(851건)
(851건)
[리뷰]
교양 인류학 [남성 퇴화 보고서] 피터 매캘리스터, 21세기북스, 2012
작성자: 이준입니다 추천수: 0 2012.05.21
교양 인류학 [남성 퇴화 보고서] 피터 매캘리스터, 21세기북스, 2012 현대남성은 퇴화하고 있다. 남성으로서, 어쩌면 이보다 침울하고 슬픈 이야기는 없다. 남성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아빠, 인생의 반려자, 남동생, 오빠를 가진 여성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호주의 고인류학자인 저자는 현대의 남성을 ‘호모 매스큘리누스 모더누스(현대...
[리뷰]
진화심리학 [인간은 야하다] 더글러스 T. 켄릭, 최인하 역, 21세기북스, 2012
작성자: 이준입니다 추천수: 0 2012.05.12
진화심리학 [인간은 야하다] 더글러스 T. 켄릭, 최인하 역, 21세기북스, 2012 [음향과 분노]로 국내에 출판된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의 원제목은 [The Sound and the fury]다. 포크너는 셰익스피어의 [멕베스]의 대사를 인용해서 제목을 정했다. 번역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김진욱 번역으로 나온 범우사 판을 보면,...
[리뷰]
치유의 시 읽기 [오늘은 명랑하거나 우울하거나] 장석주, 21세기북스, 2012
작성자: 이준입니다 추천수: 0 2012.05.02
치유의 시 읽기 [오늘은 명랑하거나 우울하거나] 장석주, 21세기북스, 2012 책의 부제가 ‘서른 살을 위한 힐링 포엠’이다. Healing Poem은 치유의 시를 말한다. 저자 장석주는 “말과 상상력으로 이루어지는 시에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며 휴식과 위안을 주고, 실제로 통증을 줄이고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말...
[리뷰]
12028.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부동의 심리학 (21세기 북스)
작성자: 안디 추천수: 0 2012.05.18
12028.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부동의 심리학 (21세기 북스) 시험에 유난히 긴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의 성적은 우수하지만, 시험만 치면 남들보다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마찬가지로... 평소의 기량이나 성적은 매우 좋지만 중요한 시합에 들어가면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작성자: 하루마미 추천수: 0 2012.02.13
박미정 지음 -21세기북스- 아토피로 고생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화단을 꾸민적이 있어요. 그런데... 첫해 모두 죽여버렸지요. 그 후로 화분을 멀리 했답니다. 사다 놓으면 바로 죽어 버리니깐요. 그러던 중 아이가 유치원에서 생태수업을 한다고 계절마다 식물을 하나씩 들고 옵니다. 그 꽃이 바로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