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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마스터링된 그들의 전성기의 시작 - X-Japan - Blue Blood (Special Edition)
작성자: 세기말의마술사 추천수: 0 2010.09.12
X JAPAN의 메이저 데뷔 음반인 Blue Blood는 명반으로 꼽을 수 있는 음반이다. 그리고 이 리마스터링한 스페셜 에디션은 과거 소니뮤직계통의 음반들, 특히 Rock 음악의 경우에 힘있는 소리가 부족했던 것을 잘커버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이저 데뷔인 이 Blue Blood는 음반...
[리뷰]
특별히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작성자: 세기말의마술사 추천수: 2 2010.04.18
이공연은 X가 X라는 이름으로 한 마지막 시기의 공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공연 이후로 잠시 활동을 중단 했었고, 이 공연이 또한 메이저 데뷔 당시의 구성원인 요시키, 히데, 토시, 파타, 타이지의 5명이 하는 마지막 시기의 공연이기도 합니다. 이후에 다시 컴백했을때 타이지는 탈...
작성자: knight0083 추천수: 0 2012.03.02
엑스재팬.. 그 위대한 그룹..밴드.. 사실 토시의 그 보컬 하이톤은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 뭐.. 이런 목소리로... 일본을 대표하는 비쥬얼 락 그룹이라니... 그래도 발라드는 좋네... 라고 생각했던 적이 내 고교 시절... 대학시절 역시.. 그 생각은 변치않고 있었단 말이지... &n...
[리뷰]
노래방에서 엔드리스레인부르고 무대매너상 타고..
작성자: knight0083 추천수: 0 2012.03.02
엑스재팬의 메이저 정규 앨범... 아직은 인디 시절의 거친 부분이 살아있다. 게다가 메이져다운 대중성과 다듬은 느낌도 잘 결합되어 있지.. 얼마전에는 내한공연을 와서.. 엑스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기도 했는데... 나도 가고는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쿠레나이......
[리뷰]
요시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명곡 - Art Of Life
작성자: 세기말의마술사 추천수: 2 2010.11.10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어떠한 일을 완성했을때, 그후에 오는 허탈함 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에 탈진한 것과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