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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Wham! - The Final [25th Anniversay Edition]
작성자: 휘바라 추천수: 0 2011.12.17
2011년 마지막 남은 12월도 이제 2주 정도 남았네요. 지금 어떤 상황에 있던간에, 누구와 함께 있던지간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웬지 모를 설레감은 느낄 것 같다. 지금보다 어제보다 이 날만큼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송들이 여기저기 들릴 때면 우리는 ...
[리뷰]
Flat-Out Sexy by Erin McCarthy
작성자: 우리동사무소 추천수: 0 2011.11.02
"One of the romance writing industry's brightest stars"(Romance Reviews Today) returns with a flat-out delightful, new, and sexy contemporary romance about a woman who's happy being single?and the man...
작성자: 산드러지게 추천수: 0 2008.11.03
Earth Wind &Fire의 곡인 September를 좋아해서 컬러링으로 하는데 보사노바풍으로 편곡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디스코 열기의 원곡과 비교해서 부드러운 맛에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보사노바의 분위기를 흠뻑 주고 있다. Olivia Newton John의 Xanadu는 원곡과 가장 흡사했다. 원래 곡이 보사노바풍이었나....
[리뷰]
더필름의 3집 첫번째 에피소드 두근두근 (Single)
작성자: jcwk 추천수: 0 2010.03.16
더필름의 3집 첫번째 에피소드 두근두근 (Single) 푸른 잎사귀들과 화려한 꽃들.. 그리고 화사한 햇살이 쏟아져야 하는 봄, 3월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잦은 봄 비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 필름의 3집, 첫번째 에피소드 두근두근 (Single)은 요즘처럼 부슬부슬 소리없는 봄비가 내릴 때 듣기...
[리뷰]
아름다운 두 코드의 겹침이 가져다준 미학. 해피 버스데이, 보사노바~
작성자: 광서방 추천수: 0 2008.11.06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장르, 보사노바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음악 장르로서 50년이면 생각보다 짧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벌써 오십년이나 되었나? 라는 느낌이 교차된다. 조덕배, 박학기, 김현철, 유재하(형님, 잘 살고 계시죠? 그러고보니 또 11월이네요) 등 나의 어린 시절에 조용히 알게 된 장르 보사노바. 무슨 장르인지도 모른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