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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도와 중국을 넘어 - '친디아, 아시아 세계를 열다 (양장)'
작성자: 시앨트 추천수: 1 2008.02.10
작가인 피트 엔가디오(Pete Enfardio)는 현재 ’비지니스 위크’ 수석기자이며 ’친디아’는 2007년 11월 초판이 발행되어 아직 ’따끈따끈’한 책이다. ’친디아’는 2001~2006년 ’비지니스 위크’에 실렸던 중국과 인도에 대한 ...
[리뷰]
다시발전을 요구한다
작성자: 서향87 추천수: 1 2009.01.13
I. 개혁의 덫, 사다리 걷어차기, 국가의 역활, 나쁜 사마리아인들등 그동안 저자인 장하준교수는 이 시대의 거스릴 수 없는 큰 흐름인 세계화(Golbalization) 와, 신자유주의( Neo-Liberalism)에 물결에 대항하여 대세란 없다는 논지를 펼치고 있는 몇 안되는 경제학자이다. 이번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라는 책 또한 그동안 필자의 논지를 ...
[리뷰]
나쁜 사마리아인(장하준)
작성자: 정용팔 추천수: 0 2010.12.14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너무 두껍지만 내용은 뻔한).. 읽었던 기억이 난다. 황금구속복을 어서 입어라. 그러면 자동으로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경제가 발전하고 모두가 행복해진다던.. ‘프리드만’의 그 책.. 과연 그런가? 과연 지금의 미국은 과거의 대영제국은 모든 걸 활짝 열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지금의 강대국이 되었나? 무역? 좋지. 당연...
[리뷰]
금융위기의 시대도래
작성자: 숭겸 추천수: 0 2009.04.21
요즘은 모두가 세계화 또는 글로벌화를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본다. 따라서 이책은 세계화가 가져올 위험과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한편 세계화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금융은 속성상 언제나 깨질 위험을 안고 있는 약속에 의존한다. 국내 금융은 정부가 개입함으로써 금융적 약속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정부는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