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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Fahrenheit 451
작성자: 독서리아 추천수: 0 2013.11.04
Ray Bradbury’s internationally acclaimed novel Fahrenheit 451 is a masterwork of twentieth-century literature set in a bleak, dystopian future. <BR><BR>Guy Montag is a fireman. In his worl...
[리뷰]
밤을 켜는 아이 - SF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작성자: Albireo 추천수: 2 2009.02.09
밤을 켜는 아이(Switch on the Night)는 레이 브래드베리(Ray Bradbury)가 쓴 동화책. 레이 브래드베리는 화씨 451, 화성연대기 등의 작품을 쓴 SF작가이기도 하다. 밤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어둠을 만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다는 이야기. 나도 초딩 정도까지는 밤에 무서워서 불을 켜놓고 자곤 했다. 옛날 생각도 나고, 그때...
[리뷰]
다시 생각나는 분서갱유
작성자: 책과노니는하루 추천수: 0 2013.02.04
아이 영어 학원에서 리딩교재로 선정된 책이라 별 생각없이 교재 주문하듯 했던 책이랍니다. 받고 보니 애개 뭐 이렇게 얇아~라고 생각했네요. 유명한 환타지 위주로 읽다보니 사실 이런 작가가 있는지도 몰랐고 이 책이 그렇게 유명하고 좋은 책인지는 더더욱 몰랐지요. 찾아보니 Ray Bradbury가 SF소설쪽에서는 아이작 아시모프에 버금가는 유...
[리뷰]
<당신, 연암> 저자입니다.
작성자: 휴휴헌 추천수: 0 2012.10.01
<당신, 연암> 저자입니다. “섭씨 233 〫! 화씨451도(섭씨 233도)는 책이 불타는 온도이다. 종종 언론통제용 상징으로 쓰이는 이 말은 진실과 정의의 소멸이라는 지(知)의 비극적 은유를 내포한다. 연암의 손자뻘인 박남수는 ≪열하일기≫가 못 마땅하다며 불을 붙였다. 레이 브래드버리(Ray B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