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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철순 추천수: 0 2009.08.31
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잠자기 전에도 낄낄거리며 읽고 있답니다. 빌려서 읽더니 이제는 갖고 싶다하여 이렇게 구매합니다. 공부를 이렇게 한다면이야..ㅋㅋ 암튼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작성자: 화우림1973 추천수: 0 2012.05.29
인터넷에 빼앗긴 아이 고영삼 글 / 출판사 베가북스 / 348페이지 이제 우린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업무도, 공부도, 여가생활도 모든 생활이 인터넷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nb...
[리뷰]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작성자: 프린세스S 추천수: 0 2013.10.24
<P>자녀를 SKY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보내려면 네 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하낟.</P> <P>할아버지의 재력, 아버지의 무관심, 어머니의 정보력, 그리고 아이의 체력이다.</P> <P> </P> <P>아빠와 잘 노는 아이들이 창의성도 리더십도 사회성도 뛰...
[리뷰]
지식과 정보로서의 시읽기는 가라!
작성자: 웅숭깊은 추천수: 1 2011.11.15
더이상,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란다. 문학의 위기 운운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소설이나 에세이 등 여타의 쟝르에 비해 시쪽의 사정은 훨씬 더 나쁘다. 일단 시는 답답하고 어렵다. 분명하게 말하는 법이 없으며, 속시원히 툭 까놓고 얘기하는 법도 없다. 애매하고 모호하게, 비유로, 에둘러 말한다. 그래서 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