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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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댄 브라운의 소설이 좀더 다양한 구성과 설정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
작성자: syunseo 추천수: 1 2010.02.21
'댄 브라운' - 참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인 '다빈치코드'보다는 '천사와 악마'를 더 좋아한다. 끊임없이 전개되는 상상력과 추리력을 따라 가다 보면, 반전이 있고, 그 반전은 예상을 뛰어 넘기에 그의 작품은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나, 기호학자인 ...
[리뷰]
댄브라운님의 책은 항상 기대이상이지요
작성자: 진찬맘1 추천수: 0 2009.12.02
댄브라운님의 책은 항상 기대이상이었어요.. 로스트 심벌 또한 그럴꺼라 기대합니다. 댄브라운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던중 인터파크에서 우연히 로스트심벌이라는 제목의 책을 보는 순간 마구 끌어당김을 느꼈어요. 역시 댄브라운님을 작품이었네요.. 다빈치코드, 천사의 악마, 디셉션포인트에 절대 지지않는 스릴감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많은 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리뷰]
한국의 댄브라운이라고 할까.
작성자: 터리공주 추천수: 0 2009.11.28
처음에는 단순히 독도에 대한 법률적 사실을 건조하게 나열한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과 호기심에 책을 놓치 못하게 하는 빼어난 역사추리물이었다. 반전도 여러 차례에 걸쳐 일어난다. 사실 김훈이 소설처럼 문장이 빼어나진 않다. 하지만 구성이나 흥미유발은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에 필적할 만 하다. 그 내용이 가야와 일본에 관한...
[리뷰]
댄 브라운의 흐름과 포사이스의 쟈칼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작성자: 행인01 추천수: 0 2010.08.01
노스트라다무스를 생각하면 1999년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는 지금의 마야력에 의한 2012년 종말론보다 훨씬 강하게 다가왔고, 밀레니엄 버그와 엮이면서 공포 상황을 만들었다. 그렇다고 일상에서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21세기에 가까워지면서 더 이런 분위기를 상업적으로 활용하였다. 영화나 책 등으로 쏟아져 나온 것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 ...
[리뷰]
어둠에서 빛을 논하다
작성자: 오우디드 추천수: 10 2010.01.12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는 물론이고 그 단어도 내게는 낯설다. 미국 건국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책을 읽었다. 새삼 음모이론과 관련된 소설을 보는 이들 중 얼마나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최근 유행처럼 느껴지는 팩션의 이면이 긍정적인지 자문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단순히 재미로만 읽는 이들도 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