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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전히 꾸준히 갈길을 가는 이누야샤의 52번째 이야기
작성자: 세기말의마술사 추천수: 2 2010.04.02
파이브 스타 스토리, 베르세르크 등등등 팬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지지리 나오지 않는 작품들이 모델로 삼아야할 작가 타카 하시 루미코의 이누야샤가 이제 52권이 나왔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인 이누야샤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작가는 이렇게 긴 작품을 쓰면서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스토리의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갖고 진행해 나 왔던 것 같다. 적어도...
[리뷰]
[서평] 무섭다, 그리고.. :: 미쓰다 신조,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작성자: 훙치뿡캭 추천수: 0 2010.08.27
난 공포영화가 싫다. 남들 다 보고나서 ’이게 뭐가 무섭다고..!’하고 코웃음 치는 영화도 나는 벌벌 떨면서 화면을 제대로 보는 둥 마는 둥 하니 말 다 했다. TV에서 가끔 해 주는 공포영화에도 결코! 눈길을 주지 않았다. 그 주제에 시체가 등장하는 미스터리나 스릴러는 어찌 잘 읽는지, 상상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