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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용서할 수 없는 - 할런 코벤
작성자: 그리움마다 추천수: 0 2012.06.18
주말에 아이와 함께 유치원에서 주최하는 아빠에게 군대시절 유격훈련보다 한 열배정도 지독한 고통을 선사한다는 아빠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기 전까지 그런 생각을 하고 갔다는거지요.. 조금이나마 주말에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마는 집에선들 제가 제대로 쉴 수 있겠나 싶어 돌아서 눈물짓고 아이의 눈앞...
[리뷰]
오랜만이다. 가슴이 움직이는게..
작성자: 들소사람 추천수: 0 2013.08.13
<P>더글라스 케네디 익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다. 하지만 내 마음이 굳어 버려 그런지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지 한동안 책을 멀리 했었던 시절... 책을 읽기 보다는 사는 것에 급급해서 출판사 창고 정리를 내 지갑을 탈탈 털어 내 손으로 하던 그 시절 좁아터진 집에 꽉꽉 들어차 있는 책들을 보면 짜증부터 나며 본전 생각이 나서 처리도 못하던 요즘.....
[리뷰]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홈베이킹!!
작성자: 퐈란바람 추천수: 0 2010.12.26
'왠지 어려울 것 같고, 귀찮을 것 같고, 맛도 없겠지.' '일반 베이킹보다 훨씬 복잡할거야.' 저 또한 마크로비오틱에 대해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에 의외의 간단함에 놀랐답니다. 이제 그 맛에 놀랄 때인것 같아요 ^^ "버터 달걀 설탕없이 무슨 빵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데... ...
[리뷰]
아이들을 위한 인테리어는~ 어른들에게도 좋다!!!
작성자: 영광의그날까지 추천수: 0 2010.11.18
어릴적 아주아주 잘 사는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다. 그 친구 집엔 침대가 있었다.. 동화속 공주님의 침대처럼 캐노피가 달려있는 그런 침대.. 사실 그게 조금 부럽고 난 왜 저런게 없을까 화가났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침대 별거 아니었는데. 난 침대를 쓰지 않는다.. 역시..한국인은 온돌이 최고야? 아니..우리집은 넘 추워서...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