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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배를 타라/ 바흐와 모차라트의 음악이 흐르는 청춘소설
작성자: 두공주와 추천수: 0 2012.05.19
배를 타라 / 고통스럽고 달콤한 청춘의 한 악장이 흐른다. 유치원생을 둔 엄마는 내 아이가 많은 거을 해 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없이 이쁜 때이지요. 초등학생이 되면 조금은 미워 보이기도 하는것이 내 아이가 노력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면 외부에서 평가하는 능력을 생각하지요. 원하...
[리뷰]
[마음깊이 어루만짐, 후스르흐- 한솔수북] 저멀리 몽골 모랫바람 타고드는 마두금 소리!
작성자: 파플 추천수: 0 2010.07.06
[마음깊이 어루만짐, 후스르흐- 한솔수북] 저 멀리 몽골 모랫 바람 타고드는 마두금 소리! 배 아파 내자식 낳아 본 엄마는 알겠지요? 자기 자식이 얼마나 한 생명으로 태어나 소중하고 내뱃속에 나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니깐요. 아픔일랑 제쳐두고 그저마냥 좋은게 부모이지요. 하지만, 엄마 낙타가 자신을 아프게 한 새끼가 두려워 ...
[리뷰]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작성자: 나누어모으자 추천수: 10 2009.08.17
“엄마! 왜 자꾸 웃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헤죽헤죽 스며 나오는 웃음을 눈치 빠른 딸아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그래서 한 대목 읽어주었다. [난 내가 마음에 들어] 제목의 한 부분, 성이 공씨거나 나씨거나 변씨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대목이다. 딸아이 수준에 딱인지라 함께 배꼽을 잡고 얼마를...
[리뷰]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모여서] 손으로 읽는 그림책
작성자: 플리트비체 추천수: 0 2013.08.31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hand"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g/a/gazahbs/20130831144411839453.jpg"...
[리뷰]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여러가지 놀이를 해봐요)
작성자: 예권맘 추천수: 0 2012.05.22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 지은이 황경택 평상시에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면 재미있게 놀아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은 엄마예요. 둘다 남자아이인지라 좀 더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는데, 아이들과 놀아주려면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생각조차 안날 때가 많아요. 물론, 집에서 그림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책 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