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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큰북 작은북]자꾸자꾸 화가 나
작성자: 둥이랑이맘 추천수: 0 2012.05.23
자꾸자꾸 화가 나 큰북 작은북 김별 글 / 신현정 그림 온몸이 후끈후끈 부글부글 결국 화가 펑~ 폭발했어요. 아이는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nbs...
[리뷰]
[큰북작은북]엄마랑 꼭꼭 약속해 공공예절을 배워요
작성자: need29 추천수: 0 2012.05.22
큰북작은북에서 나온 안돼떽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들인데요. 이번에는 공공예절을 배울수있는 엄마랑 꼭꼭 약속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고집도 쎄지고 멋대로 하려고 하는게 많아서 외출시 특히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거나 뛰어다니기라도하면 사람들 눈치도 보이구~정말 난처하더라구여....
[리뷰]
큰북 작은북 - 꼭꼭 약속해
작성자: dogdanbi 추천수: 0 2012.05.26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엄마말을 듣지 않아 속상하신적이 많으시죠? 허니도 엄마 손 안잡고 뛰어다녀서 몇번이나 깜짝놀랬는지 몰라요...ㅠ 그럴때 마다 놀란 가슴만 쓸어내릴뿐...;; 허니에게 공공장소 예절을 가르쳐주기위한 책을 한권 보여줄려구요! 큰북 작은북 - 꼭꼭 약속해 입니다!공공장소는 제일 가까운 엘리베이터나 어른을 만났을때 마트나...
[리뷰]
청소년 소설 [나는 부모와 이혼했다] 라헬 하우스파터, 큰북작은북, 2012
작성자: 이준입니다 추천수: 0 2012.05.28
청소년 소설 [나는 부모와 이혼했다] 라헬 하우스파터, 큰북작은북, 2012 ` 충격적일 것은 없다. 부모나 자식이나 이혼에서 오는 고통은 똑같지 않은가. 어른은 다른 이성을 만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술집 가서 실컷 술을 마시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통을 지워가지만, 아이는 자신을 위로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해왔...
[리뷰]
(큰북작은북/엄마랑 꼭꼭 약속해) 난 세살 말쩡꾸러기랍니다
작성자: inni55 추천수: 0 2012.05.08
우리시현이가 본 엄마랑 꼭꼭 약속해 랍니다 우리개구쟁이 뉘집딸과 웃는게 어찌나 똑같은지 나 세살~~~요렇게 하면서 웃는듯 (아~~~뉘집딸이 저렇게 웃더라 ㅎㅎㅎㅎ) 우리개구쟁이 산이 너무 귀엽죠??? 오늘은 엄마와 신나게 놀러가기로 꼭꼭 약속한 날이랍니다 아이들의 잔기억은 정말 대단해요 놀러가기로한거 사주기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