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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와오는 애완견이 아니라 언제나 가족이였어요.
작성자: 비카페캡틴 추천수: 0 2007.11.22
파란 목줄을 입에 물고 있는 표지그림을 보고 치와오는 강아지 이름인 것을 알았다. [안녕 치와오]는 처음 만나서 인사일까? 아님 헤어질 때 인사일까? 우리집에도 마르티스 강아지인 몽실이가 있다. 몽실이도 태어나서 두 달이 되고 우리집으로 와서 이젠 일곱 살이 되었다. 털이 날려 천식이 더 심해지곤해서 주위에서는 좋아하는 집에 주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리뷰]
회사가 키워주는 신입사원의 비밀
작성자: lsw0623 추천수: 1 2012.04.16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빠른 시간내에 읽고 이 글을 씁니다.일단 바로 어제 임규남작가님의 부산센텀시티 신세계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작가님의 친필싸인도 받았고요 ㅎㅎ매일 살아있다는 것을 감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잘 안지켜지죠...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라는 말이 있기에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려고 노력을 하니 세상이 조금 달라져 보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