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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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llon 추천수: 0 2010.06.10
아주 어릴적 죽을뻔 한것을 <카게토라>에 의해 구해진 <천리귀>의 소유자 아사히는 카게토라에게 힘이 되기 위해 어릴적부터 그것을 목표로 탈주무사를 사냥하고 다니던 숲속(?)의 꼬마(?)이다. 우연하게도 <시노비:노키자루>와 마주치게 되어 카게토라 공에게 갈 수 있게 되고, 노키자루로서 아사히가 성장하는 내용...
[리뷰]
조로의 가면을 찾아라
작성자: 못난이사랑 추천수: 0 2011.07.22
슈퍼 첩보원 칸델라의 이번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요? 재미있는 포즈로 항상 즐거움을 주는 우리의 칸델라가 오늘도 미션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에서 떨어진 종이 뭉치가 바로 오늘의 미션일줄이야... 아무도 상상을 못할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등장을 하는군요 정의로운 우리의 칸델라 일단 미션만 주어지면 바로 실행에 옮기도록 명 받은 군인...
[리뷰]
용기를 되찾은 검은 수염 해적
작성자: judy0325 추천수: 0 2011.07.26
여름엔 아이들이 유독, 해적이야기에 많이 매료되는듯해서 칸델라2 '해적, 검은 수염의 안대를 찾아라!'를읽어봤네요. 해적하면 에구눈에 안대를 하고 갈고리 손, 무성한 수염을 연상하게 되지요.칸델라가 이번에 받은 미션은 '검은 수염'의 수수께기를 푸는겁니다. 안대를 잃어버린 탓에 남을 괴롭힐 의욕을 상실했다는데요, 참~~ 그러면 좋은것 아닌가요?남을 괴롭히지...
[리뷰]
모란각, 그곳에서 만나다
작성자: 표도기 추천수: 0 2015.06.01
<성균관 스캔들>이나 <뿌리 깊은 나무>처럼 원작이 있는 퓨전 사극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어느 부분이 각색되면 좋을까? 어떤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살리면 좋을까?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계속 그 생각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분명 매력적인 소설이긴 했지만 소설과 영상은 다르므로 영상화 된다면 좋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