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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는 캐릭터, 네일러
작성자: 열정마녀 추천수: 0 2012.02.19
용기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그냥 하는 것, 단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책에서 이와 같은 말을 보았고 텔레비전에서도 어떤 사람이 이 비슷한 말을 하는 것도 들어봤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용기를 내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알아간다. 소설 <십브레이커>에서도 이런 시험의 과정이 많이 찾아온다. 주...
[리뷰]
사람 사는 세상 살아볼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따스한 기운이 도는 이야기들
작성자: 멀리가는향 추천수: 1 2009.12.30
아빠의 고래 겨울 방학은 여름 방학보다 좀 조용한 편입니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나들이 가는 것도 쉽지 않고 집안에 들어앉아 주로 놀고 보는 것이 책입니다. 나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내용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재미있는 책 올 겨울 방학 때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책 속에는 우리가 가보...
[리뷰]
시기상조가 아니였나 생각드네요
작성자: 십이지천 추천수: 0 2008.04.25
아직 오픈베타 중이고 정보도 많이 바뀔텐데 너무 이른 출판이 아닌지 생각드네요. 정보도 틀린게 너무나 많더라고요.. 십1 가이드북이라고 보는게 더 확실할듯 하네요. 저도 3만캐쉬 때문에 사긴했는데. 어차피 10프러 할인이라서 2배 뻥튀기니... 근데 21일이후 라운처 실행 계정으로 2만캐쉬 충전이후에 90성을 찍어도 1만캐쉬를 받을 수 있나요? 홈피에...
[리뷰]
꼭 아빠가 읽어주어야만 한다.
작성자: 즐거운호호네 추천수: 0 2009.10.12
역시 러처드 스캐리다^^ 이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은 스태리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전개 방식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리처드 스캐리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못한 사람들 두 부류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 작가니 정말 대단한 작가이다. 그는 30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그의 책은 30개 이상의 ...
[리뷰]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
작성자: 북로드 추천수: 0 2008.02.24
산과 숲, 그리고 호수에 익숙하지 않는 나로서는 무척 신선하게 다가온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다운 호숫가 숲 속, 생각만 해도 가슴속에서 푸르른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것 같다. 캐시 호숫가는 이런 태곳적의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보여주는 생생한 삶의 자료들이다. 저자는 우연히 꿈 속에서 그리던 호숫가 숲 속을 발견한다.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