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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위의늘보 추천수: 0 2012.05.08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읽는다 라는 변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저자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의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15분만 틈을 내면 한달에 책1권, 일년에 책 12권을 읽을 수 있다.15분은 어떻게든 만들 수 있다.지하철을 타는 보통의 수도권 직장인이면 최소한 하루 30분을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나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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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선생님, 틈새독서
작성자: 자히르상준 추천수: 1 2008.12.17
겉 표지 부터 깔끔하고 본문의 디자인 만으로도 독서의 욕구를 자극해 왔다. 부대에 있는 만큼(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 ) 독서 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쉬는 시간과 개인 정비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좋아하긴 했으나, 취미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손에다 책을 붙이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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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 - 틈새독서
작성자: eehwan 추천수: 1 2009.01.10
내가 년 간 150~180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자주 내게 어떤 책을 읽으면 좋겠냐고 묻는다. 실상 이 말에 즉각적으로 대답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일단 흥미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을 읽으려면 정말 대단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반하여 자신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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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독서, 좋은 책입니다.
작성자: 갓띠 추천수: 2 2008.12.03
출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고 있는데 솔직히 그런데서 자고 내릴 때 일어나면 더 피곤함을 느낀다. 아까운 그 틈새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는다면 출퇴근 길이왕복 2시간 이라고 했을 때, 하루에 2시간의 책읽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바쁜 직장인들이 독서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틈새를 공략하면 시간이 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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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이 읽은 책이었다.
작성자: 예신이 추천수: 1 2009.11.15
오백페이지가 넘는 꽤나 두께감 있는 책을 지루한 줄 모르고 금새 읽어버렸다. 그러나 책의 결말은 무언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찜찜했달까.. 28살 살인 전담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형사 숀은 항상 그렇듯 깜깜한 밤거리를 혼자 걸으며 집에 가고 있는 중이었다.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감상하며. 그리고 다리에서 자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