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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마워 니쩌]-자신감을 가져봐!
작성자: 책살라구 추천수: 3 2010.01.30
<p>책 표지가 예뻐서 자꾸만 눈독을 들이게 되는 동화책이였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딸에게 잘 어울릴 듯한 분홍색의 예쁜 표지가 인상적이였다. ’니쩌’라는 우스꽝스러운 이름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던 책이기도 했다.<br /> <strong>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성...
[리뷰]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유감이라고? ‘니쩌’를 만나보면 달라질 거야!
작성자: 얼∼쑤 추천수: 2 2010.02.03
페이 ; 넌 네 아빠가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에도 사랑에 빠져 본 적 있어? 니쩌 ; 물론 사랑은&n...
[리뷰]
마오쩌뚱의 젊은 시절을 엿보다
작성자: 에어짱 추천수: 1 2009.08.18
나는 실상 중국 지도자 마오쩌뚱에 관해서 아는바가 없다. 단편적인 지식을 총동원하자면 중국 공산주의를 도입한 인물 정도일 것이다. 이 책은 마오쩌뚱이 어린시절부터 성장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공산주의에 심취하게 되었는지를 그의 죽마고우 샤오위가 서술하는&nb...
[리뷰]
[고마워 니쩌] 친구가 필요할 땐 니쩌를 불러봐!
작성자: 기억속 작은 책방 추천수: 1 2010.02.16
예쁜 빨간색 표지가 유난히 눈에 띄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안경 쓴 생쥐 한 마리가 기다란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는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책의 내용은 한층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니쩌는 책의 표지처럼 작고 앙증맞은 생쥐이다. 그렇지만 평범한 쥐가 절대 아니다. 니쩌는 말도 할 주 알고 편지도 남길 줄 알기에 제일 먼저 페이...
